일관성의 함정
그랜트 스나이더(Grant Snider)의 ‘I Will Judge You by Your Bookshelf’에서 저자는 타인을 판단하기 위해 남의 책선반을 몰래 훔쳐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
비스킷, 호랑이 그리고 영국이라는 단어들만을 듣고 혹시 바로 떠오른 영미 아동도서가 있으신가요? 오늘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 세 단어들을 조합하자 저에게
저는 수상이나 추천 여부나 상관없이 영어 그림책에서 한국적인 것을 찾곤 합니다. 이런 즐거움은 크게 세 종류의 부류의 그림책으로 접하게 됩니다.
저는 영미 아동도서의 대표 장르인 그림책의 유력한 수상 여부는 작품성의 바로미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수상한 작품을 골라서 해당 수상이력과 읽기
저는 영미 아동도서의 대표 장르인 그림책의 어휘적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는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미 그림책(영어로 쓰인 그림책)을 고를 때